'미스트롯3' 빈예서, 배아현 재치고 다시 1위 탈환→2위 김소연

[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사진='미스트롯3' 화면 캡처

'미스트롯3'에서 빈예서가 6주차 온라인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배아현을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2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3' 10회에서는 대국민 응원투표 7주차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7주차 투표에서는 또 다시 톱7 순위가 변동됐다. 빈예서는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이후 4주 연속 1위 자리를 사수했지만 지난주 배아현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다. 하지만 빈예서가 또다시 7주차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 김소연은 6주 차 온라인 투표에 이어 다시 한번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3위 배아현, 4위 정서주, 5위 염유리, 6위 미스김, 7위에는 오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