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현대건설, 프로배구 남녀부 선두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프로배구 남녀부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우리카드는 17점을 올린 새 외국인 선수 아르템을 앞세워 최하위 KB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0승 10패 승점 59점이 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모마는 마지막 5세트에서 후위 공격 3개를 연달아 성공하는 등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41점을 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프로배구 남녀부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우리카드는 17점을 올린 새 외국인 선수 아르템을 앞세워 최하위 KB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0승 10패 승점 59점이 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3 대 2로 힘겹게 꺾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외국인 선수 모마는 마지막 5세트에서 후위 공격 3개를 연달아 성공하는 등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41점을 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4인 홀로서기…제니·리사 이어 지수도 1인 기획사 설립
- 한효주, 생일 맞아 미혼모 시설에 5천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 기자 된 손석구, 어떤 모습?…영화 '댓글부대', 강렬한 티저 공개
- "징그러워"...이천수, 아내 성형 부작용에 막말 논란
- 화가 된 박신양 "연기 생각 없다...내가 이이경 후원"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 교회 앞 "2차 계엄 부탁" 현수막...'내란 선동' 고발 이어져
- "비겁한 변명과 거짓말로...해도해도 너무하다" 기자회견 본 전문가의 반응 [Y녹취록]
- [날씨] 찬바람 강해지며 곳곳 영하권 추위...체감온도 영하 1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