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 김소연에 2차전 마스터점수 승…'미스트롯3' 톱10 결정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트롯 3' 나영이 김소연을 상대로 톱10 결정전 2차전 마스터 점수에서 승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3'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할 톱10 결정전이 이어졌다.
앞서 두 사람은 1차전에서 박지현과 팀을 이뤘고, 두 사람은 2점 차로 나영이 1차전 2위, 김소연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스터 점수 결과, 2차전에서 나영이 1077점, 김소연이 1056점을 획득하며 나영이 앞서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3' 나영이 김소연을 상대로 톱10 결정전 2차전 마스터 점수에서 승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3'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할 톱10 결정전이 이어졌다.
이날 공개된 톱10 결정전 2차전 라이벌 매치에서는 1차전 삼각대전에서 팀을 이뤘던 참가자들이 적이 돼 맞대결을 펼쳤다.
동갑내기 나영과 김소연이 진검승부에 나섰다. 앞서 두 사람은 1차전에서 박지현과 팀을 이뤘고, 두 사람은 2점 차로 나영이 1차전 2위, 김소연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먼저 나영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해 열창하며 정통 트로트의 진한 감성을 뽐냈다. 이어 김소연은 진소리의 '사랑 바람'을 선곡,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스터 점수 결과, 2차전에서 나영이 1077점, 김소연이 1056점을 획득하며 나영이 앞서나갔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3'는 송가인, 양지은을 이어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