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결혼 30년동안 생리 현상 NO(같이 삽시다)[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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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과 가수 혜은이가 생리 현상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가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생리 현상은 편해도 나오지 않는 다는 박원숙은 "재혼했을 때 화장실을 보름 동안 못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혜은이도 "30년 살면서 방귀도 한 번 못 뀌고 집에 있으면 화장실도 못 가고 그랬다"라고 생리 현상 고충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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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과 가수 혜은이가 생리 현상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가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문숙은 박원숙 방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달려갔다.
이후 박원숙은 화장실 환기를 마치고 화장실 출입을 허락했고 안문숙은 “요강도 갖다 놓으셨다”라며 “밤에는 여기다 일 보시냐”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혜은이도 “30년 살면서 방귀도 한 번 못 뀌고 집에 있으면 화장실도 못 가고 그랬다”라고 생리 현상 고충을 공감했다.
반면 안문숙은 “나는 뭐 남자랑 살아 봤어야 알지”로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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