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공격 가로막는 현대건설 양효진과 모마
김경윤 2024. 2.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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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대들보인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높이의 힘'으로 IBK기업은행을 힘겹게 꺾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2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2(21-25 25-22 19-25 25-16 15-8)로 눌렀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블로킹하는 현대건설 양효진과 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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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대들보인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높이의 힘'으로 IBK기업은행을 힘겹게 꺾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2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2(21-25 25-22 19-25 25-16 15-8)로 눌렀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블로킹하는 현대건설 양효진과 모마. 2024.2.22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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