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낚시왕은 나”... 이경규, ‘배지 독주’ 이수근에 울컥 (‘도시어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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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이경규가 이수근을 견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겨울 낚시의 꽃, 얼음낚시를 위해 경기 가평으로 떠난 도시어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이수근의 말을 통제하며 견제했고, 이수근은 "낚시왕인데"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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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겨울 낚시의 꽃, 얼음낚시를 위해 경기 가평으로 떠난 도시어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황금 배지를 주제로 희비가 갈렸다. 이수근은 “동현이는 몇 개월을 했는데 그지(?)냐”며 실소했다. ‘배지거지’ 이경규는 “그만큼 조황이 안 좋았다는 거다”고 하자, 이수근은 “그 안 좋은 조황에서도 7개를 달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저는 1~2개 가지고 있을 때보다 마음이 편해졌다. (있을 때가) 더 힘들고, 지금이 마음이 편하다”고 웃었다. 그 말을 들은 이덕화는 “평상시 생활에서도 배지 말고 모든 걸 내려놔라. 빈손으로”라며 무소유(?)를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수근의 말을 통제하며 견제했고, 이수근은 “낚시왕인데”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경규는 “작년도 낚시왕은 내 거야”라고 소리치며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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