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감독과 타냐 라푸앵트, '듄2' 내한 레드카펫 [사진]
최규한 2024. 2. 22. 20:18
[OSEN=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 (감독 드니 빌뇌브 )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프로듀서 타냐 라푸앵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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