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데이트할 시간은 있었나…이도현, 분기별로 新작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파'며드는 열연을 펼친다.
이도현은 오늘(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정식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탁월한 장악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도현은 스크린 진출을 알리는 '파묘'로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전망이다.
한편,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파묘'는 오늘(22일) 개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파'며드는 열연을 펼친다.
이도현은 오늘(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정식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도현은 공중파·OTT 드라마를 넘어 영화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군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이어간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출연한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도현은 관객의 마음을 '파'며드는 압도적 연기는 물론, 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읽은 모습으로 'MZ 무당'으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연기 선이 굵직한 배우들과 이도현의 폭발적인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도현은 그간 '18 어게인', '오월의 청춘', '나쁜엄마', '스위트 홈', '더 글로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디테일 열연을 펼쳤다. 탁월한 장악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도현은 스크린 진출을 알리는 '파묘'로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전망이다.
한편,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파묘'는 오늘(22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승연애3' 녹화 중단 사태…X룸 공개 이후 뒤바뀐 분위기 | 텐아시아
- 홍진영, 섹시 콘셉트 버렸다…청순 가련하게 | 텐아시아
- 현주엽, 인성 논란 터졌다…"3년동안 방송 날로 했나?"('토밥좋아') | 텐아시아
- 추락한 톱배우 임수향, 어린 시절 지현우 보고 '미소'('미녀와 순정남') | 텐아시아
- 곽동연♥이주빈, 김수현♥김지원과 다르다('눈물의 여왕') | 텐아시아
- 끼리끼리 노는 건가…'성범죄자' 고영욱, '불법도박' 신정환에 애정 뚝뚝 | 텐아시아
- 정일우, 10년 절친 故송재림에 '해품달' 추천했었다…"형 미안해" | 텐아시아
- 엄현경 이별했다, 사유는 뇌종양 때문…"무서워서 치가 떨려" ('용수정') | 텐아시아
- '53세' 고현정, 연예 기획사 제작자 됐다…방출된 연습생 인생 바꿔주려 나서 ('나미브') | 텐아시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에 한숨 쉬더니 즉각 항소 [TEN이슈]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