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113M' 이정후 향한 차가운 시선 "최악의 계약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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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수 최고 대우를 받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이정후(26)가 과도한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야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최고 계약.
최고의 FA 계약 부문에서는 LA 다저스와 계약한 오타니 쇼헤이가 25표로 1위,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7표로 2위에 올랐다.
이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계약 규모를 경신했고, 야마모토 역시 기존 신인 최고 계약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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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수 최고 대우를 받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이정후(26)가 과도한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전 현직 구단 임원, 감독, 코치, 스카우트 등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뱔표했다.
최악의 FA 계약 부문에서는 3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이정후는 7표를 받아 팀 동료 조던 힉스(28)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8명에게 표를 받은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 지난해 12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2년 총액 38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최고의 FA 계약 부문에서는 LA 다저스와 계약한 오타니 쇼헤이가 25표로 1위,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7표로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은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야마모토는 12년 3억 2500만 달러의 조건으로 LA 다저스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계약 규모를 경신했고, 야마모토 역시 기존 신인 최고 계약을 훌쩍 넘어섰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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