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시니어 국가대항전서 중국 마샤오춘 제압…260수 만에 불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훈현(71) 9단이 시니어 바둑 국가대항전에서 중국의 마샤오춘(60) 9단을 꺾었다.
조훈현 9단은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농심백산수배 세계 바둑 시니어 최강전 2라운드 본선 8국에서 마샤오춘 9단을 맞아 260수 만에 불계승했다.
조훈현 9단은 20여년 만에 마주한 마샤오춘 9단을 제압하며 상대 전적에서 10승7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조훈현 9단은 경기 막판 상대의 실착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불계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조훈현(71) 9단이 시니어 바둑 국가대항전에서 중국의 마샤오춘(60) 9단을 꺾었다.
조훈현 9단은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농심백산수배 세계 바둑 시니어 최강전 2라운드 본선 8국에서 마샤오춘 9단을 맞아 260수 만에 불계승했다.
조훈현 9단은 20여년 만에 마주한 마샤오춘 9단을 제압하며 상대 전적에서 10승7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이 대회는 1969년 이전 출생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한중일에서 4명씩 팀을 이뤄 연승 전으로 패권을 겨룬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 원이다.
현재까지 한국이 3승2패, 중국이 3승3패, 일본이 2승3패를 기록 중이다. 남아 있는 기사는 한국 2명, 중국 1명, 일본 1명으로, 한국이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조훈현 9단은 이날 상대와 치열한 공방을 펼치다가 중반 이후부터 미세하게 앞섰다.
조훈현 9단은 경기 막판 상대의 실착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불계승을 거뒀다.
조훈현 9단은 23일 진행되는 9국에서 일본의 최종 주자 요다 노리모토(58) 9단과 대결한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차 속 불륜 현장 아내에 들킨 남편…빈집 침입해 '손가락 욕' 전 아내[주간HIT영상]
- 하리수 "결혼 발표 때 기자가 남편과 성생활 어떻게 하냐고 물어…무례"
- "우리 오빠가 계산했어요"…포옹하고 떠난 먹튀 커플, 업주 황당[영상]
- "치킨 속에 지네 한 마리"…튀김옷에 수십개 다리 우글우글 '충격'[영상]
- "옆집 남성이 여성을 때리고 있다"…가정 폭력 허위 신고한 후 발뺌[영상]
- "생활비 50만원 주면서 영수증 검사"…남편의 가계부 요구에 아내 '열불'
- "직원 1인당 믹스커피값 따진 대표…'하루 2잔' 공지문 붙였다"
- "비싸서 못 사 먹는데 선물로"…크루아상 가게 앞 초등생들 큰절
- '유재석 저격' 고영욱, 차태현에게 "거만하게 굴고 있어" 30년 전 일화 소환
- 비행기 뒷좌석에서 신음소리…속옷 벗은 40대 여성, 승무원 요구에 '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