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에 각료가 오라"

박신휘 2024. 2.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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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일본 시마네현] 교도=연합뉴스) 22일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열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 참가자의 등에 "각료가 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일본 중앙정부는 이날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했다. 20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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