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콜레기움보칼레서울, 내달 '요한 수난곡' 공연

강애란 입력 2024. 2.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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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단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17년간 합창음악의 근간이 되는 바로크 레퍼토리를 꾸준히 무대에 올려온 합창단이다.

지난해에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공연했다.

초연 300주년을 맞은 바흐의 '요한 수난곡'은 군중 합창의 역할이 극적으로 강조된 곡으로 수난의 고통과 창조주를 거부하는 세력과의 충돌 등을 격정적이고 강렬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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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4월 거암아트홀 리사이틀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요한 수난곡' 공연 포스터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 '요한 수난곡' 초연 300주년 기념 무대 = 합창단 '콜로기움 보칼레 서울'이 다음 달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흐의 '요한 수난곡'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07년 창단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17년간 합창음악의 근간이 되는 바로크 레퍼토리를 꾸준히 무대에 올려온 합창단이다. 지난해에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공연했다.

초연 300주년을 맞은 바흐의 '요한 수난곡'은 군중 합창의 역할이 극적으로 강조된 곡으로 수난의 고통과 창조주를 거부하는 세력과의 충돌 등을 격정적이고 강렬하게 묘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거암아트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서현 바이올린 리사이틀 =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4월 14일 거암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김서현은 2021년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레오니드 코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했고, 지난해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1부에서 차이콥스키의 '소중한 곳에 대한 추억'과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밀스테인의 '파가니니아나'와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려준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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