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SK아이이테크놀로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6배 이상 자금 확보

이호 기자 입력 2024. 2. 22. 16:58 수정 2024. 2.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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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6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622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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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6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622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337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28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0bp, 3년물은 ―20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배터리 분리막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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