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SK매직, 회사채 수요예측서 ‘1.2조 원’에 가까운 자금 확보

이호 기자 입력 2024. 2. 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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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0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199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다음 달 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매직은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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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0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199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900억 원 모집에 621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578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SK매직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30bp, 3년물은 ―53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다음 달 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매직은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SK매직은 가스·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제조해 판매 또는 대여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SK네트웍스로 지분의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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