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M 비상' 센가, 팔 피로 증세로 이탈 '벌써 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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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에 비상이 걸렸다.
새 구종을 추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고스트 포크' 센가 코다이(31)가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문제는 센가가 메이저리그 데뷔 1년 만에 부상을 당했다는 것.
하지만 센가는 메이저리그 데뷔 1년 만에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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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에 비상이 걸렸다. 새 구종을 추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고스트 포크’ 센가 코다이(31)가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미국 스포츠 넷 뉴욕은 22일(한국시각) 카를로스 멘도사 뉴욕 메츠 감독의 발표를 인용해 센가가 팔 피로 증세로 훈련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센가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을 통해 부상 정도에 대해 정확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센가가 주무기로 던지는 포크볼은 늘 큰 부상을 조심해야 하는 구종. 이에 센가에 대한 우려가 더한 것이다.
센가는 지난해 뉴욕 메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9경기에서 166 1/3이닝을 던지며, 12승 7패와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202개.
하지만 센가는 메이저리그 데뷔 1년 만에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이 부상이 센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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