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마산 어시장 방문…시장 상인 격려

윤나라 기자 2024. 2. 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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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어시장을 찾았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별도 연설 없이 40여분 만에 시장을 떠났습니다.

윤 대통령이 마산 어시장을 찾은 것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2021년 9월과 대통령 당선인 때인 2022년 4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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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어시장을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했고, 시민들은 윤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정육점·생선 가게·족발 가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민과 인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별도 연설 없이 40여분 만에 시장을 떠났습니다.

윤 대통령이 마산 어시장을 찾은 것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2021년 9월과 대통령 당선인 때인 2022년 4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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