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26일 홈경기서 보이그룹 '루네이트' 시투 및 축하공연

맹봉주 기자 2024. 2. 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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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원큐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2023-2024시즌 홈경기 최종전에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방문해 기념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26일 신한은행전에선 8인조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벌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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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하나원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부천 하나원큐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2023-2024시즌 홈경기 최종전에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방문해 기념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의 2월 홈경기는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K-POP 페스티벌' 행사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26일 신한은행전에선 8인조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 및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벌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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