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형수, 돌연 범행 자백…위치기록에 부인 어렵고 1심서 자백해야 선처 가능성
2024. 2. 22. 16:19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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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정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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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의 '반성문'…왜?
손정혜 / 변호사
"형수, 더이상 부인 어려워 감형 목적으로 자백했을 가능성"
"피해자 측, 형수 반성문에 '황의조 구하기' '2차 가해' 비판"
"형수 반성문, '2차 가해' 인정 어려워…반성문 유출 경위는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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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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