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꿈나무 5명에게 '밝은세상선물'…시력 교정술 지원

권훈 2024. 2.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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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와 손잡고 최경주재단 장학생 5명에게 '밝은세상선물'을 지원했다.

'밝은세상선물'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최경주재단 장학생 꿈나무들에게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무상으로 해주는 사업이다.

재단 장학생들의 시력 교정 의료 후원을 하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안과 최초 국제의료평가기관(JCI) 인증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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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가운데)와 최경주 꿈나무 장학생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와 손잡고 최경주재단 장학생 5명에게 '밝은세상선물'을 지원했다.

'밝은세상선물'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최경주재단 장학생 꿈나무들에게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무상으로 해주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모두 41명의 장학생이 '밝은세상선물'로 눈 건강을 되찾았다.

재단 장학생들의 시력 교정 의료 후원을 하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안과 최초 국제의료평가기관(JCI) 인증 병원이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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