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이번엔 국내파 유력…하마평 4명의 장단점은?
2024. 2. 22. 16:09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 새 사령탑은 누구?
이정찬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차기 감독, 피해 최소화 위해 신중한 결정할 필요"
"축구협, 국내 감독 정식 선임 유력 인정"
"국내파 감독, 선수 파악 빠르고 이해도 높은 점에서 유리"
"축구협, 신뢰·국민 지지로 쇄신 통한 발전 필요한 조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음 의미심장 SNS, 남편과 불화 맞았다…재결합 3년 만에 "이혼 소송 중"
- 새벽 3시에 차 빼라는 방송에 나갔더니…"돌덩이 폭격" [스브스픽]
- "사고 났는데 사람 안 보여" 신고…50분 뒤 숨진 채 발견
- 지구대 앞 서성인 두 소녀, 고민하다 경찰관에 건넨 선물
- 서울 중구에서 '출산지원금 1천만 원' 받은 첫 주인공은 누구?
- "시드니서 숨진 한인 3명은 한 가족" 붙잡힌 용의자 정체
- 독도 강치 멸종시켰던 일본…"다케시마의 날에 강치로 홍보"
- 윤 대통령 "원전이 곧 민생…재도약 위해 전폭 지원"
- 국민의힘, 경기 고양정 김현아 단수 공천 보류하기로
- '테라' 권도형, 송환 결정 내려졌다…한국 아닌 미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