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비키니 끈 내리고 아슬아슬 셀카 “남편이 MZ냐고”

서유나 2024. 2. 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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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엠제트(MZ)의 사진 찍는 법이라고 들었다 남편이 너가 엠제트냐고 계속 묻네요. 발리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발리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비키니의 끈을 아슬아슬하게 내린 셀카에서는 반전 글래머 몸매도 드러나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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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빈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엠제트(MZ)의 사진 찍는 법…이라고… 들었다… 남편이 너가 엠제트냐고 계속 묻네요. 발리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발리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바닥만한 녹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군살이 하나도 없는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비키니의 끈을 아슬아슬하게 내린 셀카에서는 반전 글래머 몸매도 드러나 감탄을 유발한다. Z세대라고 봐도 무방한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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