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내일 개막…샌디에이고 김하성·고우석 출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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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겨울잠을 깨고 막을 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19일 "오타니가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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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배지환·최지만, 25일 첫 경기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겨울잠을 깨고 막을 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샌디에이고와 다저스의 경기만 펼쳐진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김하성은 올해 주 포지션인 유격수를 맡는다. 내야수 잰더 보가츠와 수비 자리를 맞바꿨다. 김하성은 시범경기에서 유격수로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불펜 투수 고우석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첫 번째 목표로 삼은 빅리그 로스터(출전 선수 명단)에 진입하기 위해 기량을 인정받고 빅리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2023시즌을 마치고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345억원)의 초대형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오타니 쇼헤이는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19일 "오타니가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우석과 함께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이정후는 이르면 25일 첫선을 보인다. 이정후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카고 컵스와 첫 시범경기를 가진다.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설 확률이 높다. 최근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정규시즌) 개막전 1번 타자로 나서지 않는다면 충격적일 것"이라며 톱타자로 낙점했다.
올해로 빅리그 3년 차를 맞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과 MLB 입성에 재도전하는 최지만도 25일 첫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최지만은 지난 17일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스플릿 계약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조건이 다른 계약이다.
배지환은 시범경기에서 주전 2루수 자리를 두고 닉 곤잘레스, 리오버 페게로, 재러드 트리올로, 알리카 윌리엄스 등과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최지만은 도전자 입장이다. 시범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야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릴 수 있다.
피츠버그와 메츠는 각각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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