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오는 봄날…" 컴백 임박 알린 홍진영

김현식 2024. 2. 22.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이 컴백 임박을 알렸다.

홍진영은 22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봄'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음악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한 작업은 '봄'이라는 제목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진영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봄' 음원을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홍진영이 컴백 임박을 알렸다.

홍진영은 22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곡 ‘봄’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봄’은 조영수 작곡가와 협업해 완성한 미디엄템포 발라드 곡이다. 다시 오는 봄처럼 사랑 또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다뤘다.

홍진영은 “음악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한 작업은 ‘봄’이라는 제목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찾아오는 봄날, 이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따뜻함이 감돌기를 기대해 본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봄’ 음원을 발매한다. 비하인드 사진으로 기대감을 높인 라이브 클립은 음원을 낸 이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