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가 초전도체?…최수종·하희라 소속사 아센디오 '上' [핫종목]
김정현 기자 2024. 2. 22. 15:23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초전도체 테마주 광풍이 번져나가고 있다. 최수종·하희라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아센디오(012170)가 초전도체 사업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30분 기준 아센디오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348원(30.00%) 오른 15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센디오는 종합 연예기획사이자 콘텐츠 제작·배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배우 최수종, 하희라 등이 소속돼 있으며, 영화 '범죄도시'를 제작·배급하기도 했다.
이날 아센디오의 주가급등은 전날 사업목적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센디오는 지난 21일 장 마감 뒤 사업 목적에 '초전도체 화합물 제조 및 판매업', '초전도체 응용 및 어플리케이션 연구개발업', '초전도체 박막 및 선재 제조 및 판매업', '초전도체 관련기기의 제조판매업', '초전도, 나노 재료를 포함한 첨단 신소재 및 시스템의 연구개발업' 등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급락한 초전도체 관련주인 신성델타테크(065350) 6.05%, 씨씨에스(066790) 3.45%, 서남(294630) 2.33% 등도 이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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