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정부질문, '빈 자리가 더 많은 본회의장'
노진환 2024. 2. 22. 15:0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불참해 빈 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지만 파업 반대…날 찾아낼까 걱정돼” 속내 털어놓은 전공의
- 대통령실 “의대 2000명 증원도 부족…의료계·전문가와 130차례 소통”
- 95년생 고딩엄빠 일곱째 출산...출산지원금 1000만원 첫 주인공
- 황정음, 결혼 8년 만에 파경… "이혼 소송 중" [전문]
- “‘농사 잘 지었다’더니 나가라더라”…귀농 유튜버 분통
- '44세까지 공 던진다고?' 류현진, 4년 아닌 8년 계약 의미
- 명절 지나니 이혼 급증? 한 장의 사진이 부른 논쟁[중국나라]
- 새벽 3시 차 빼라는 방송에 나가보니…아파트 옹벽 ‘와르르’
- "35세 의사 연봉 4억?" 의사 시절 급여 공개한 민주당 의원
- “부딪혀 안경알 빠져, 25만원 줘”…CCTV 본 차주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