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빈 자리 많은 본회의장'
노진환 2024. 2. 22. 14:5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불참해 빈 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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