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행사' 초치되는 일본 총괄공사
허경 기자 2024. 2. 22. 14:46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을 맞아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2024.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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