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한 일본 총괄공사 초치…일본 '다케시마의 날' 항의
허경 기자 2024. 2. 22. 14:46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을 맞아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2024.2.22/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탄핵도 못 막는 로또…MBC 표결 특집방송 중간 '로또 추첨' 생방송
- 尹 탄핵안 표결 참석해 野 환호 받았지만…김상욱 "반대표 던졌다"
- 욕조 속 기묘한 자세 '만삭 아내' 주검…의사 남편 "넘어진 듯" 오리발
- "尹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말한 뒤 웃음 꾹" 의혹…영상 보니[영상]
- 탄핵날 "시월이 생일 축하"…임영웅 SNS 논란에 "저 정치인인가요?" [영상]
- 尹, 나흘 만에 단 2분 담화…"쇼츠냐, 컵라면도 안 익었다" 누리꾼 부글
- "국회 앞 하차 2분 뒤 택시기사가 2만3500원 결제 취소" 집회 시민 눈물
- 이경규, 실명 위기 처했다…울음 터질듯한 입술
- '7번 임신' 본능 남편 "아내, 피임 안 하는 거 좋아해…여섯째 쉽게 출산"
- 봉준호·문소리·강동원 등 영화인 2518명 "비상계엄, 도무지 이해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