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남긴 조국
박정호 기자 2024. 2. 22. 14:46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가칭 '조국 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을 적은 뒤 펜을 놓고 있다. 2024.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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