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보려 전용기 이용한 트래비스 켈시 [할리우드비하인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엔 트래비스 켈시가 전용기를 띄웠다.
2월 21일(현지시간) 피플, TMZ 등 보도에 따르면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여자친구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을 보기 위해 호주를 찾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뿐 아니라 데이트 등 사적인 스케줄에 전용기를 이용해 꾸준히 비판 받고 있는 가운데 트래비스 켈시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관람을 위해 전용기를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번엔 트래비스 켈시가 전용기를 띄웠다.
2월 21일(현지시간) 피플, TMZ 등 보도에 따르면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여자친구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을 보기 위해 호주를 찾았다.
최근 슈퍼볼 우승컵을 들었던 트래비스 켈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골프를 치며 휴식을 즐긴 후 전용기를 타고 호주로 향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그는 오프 시즌 동안 테일러 스위프트를 응원할 계획이다.
월드 투어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일본 공연을 마친 직후 트래시브 켈시가 뛰는 슈퍼볼을 관람하기 위해 전용기를 이용해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갔다. 슈퍼볼이 끝난 후에는 투어가 있는 호주로 이동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 전용기 이용으로 약 3만3,000리터의 연료를 사용했으며 그 과정에서 약 90톤에 달하는 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뿐 아니라 데이트 등 사적인 스케줄에 전용기를 이용해 꾸준히 비판 받고 있는 가운데 트래비스 켈시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관람을 위해 전용기를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 이강인 업어키운 이정, 손흥민 이천수 얽힌 루머에 분노 “다 X된다”
- 조영구 확 달라진 외모 “성형외과 촬영 출연료 대신 수술” (동치미)
- 유재석, 용기 낸 박명수에 공개 사과+화답…2월 중 ‘무한도전’ 뭉칠 것 예고(핑계고)
- 김혜은 “애 낳고 35살 데뷔, 치과의사 남편 반대해 엄청 싸워”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 강성연, 이혼 후 함박웃음으로 밝아진 일상 공개 “좋은 시간이였다”
- 지드래곤, 이정재 커플→정용진 부회장…초호화 인맥 파티
- 손흥민, 하극상 논란 이강인 용서…악플 불똥 파비앙 “역시 쏘니♥”[종합]
- 손흥민, 전지현과 기념비적 재회…다정하게 팔짱 끼고 미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