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끌었던 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 시즌 종료 후 떠난다
최종봉 2024. 2.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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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시즌이 종료되면 팀을 떠난다.
토마스 투헬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협력관계를 끝내기로 합의했다"며 "그때까지 코칭스태프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해 최대의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3경기 모두 패배를 이어오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레버쿠젠과 보훔에게 패배했으며 UEFA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라치오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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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시즌이 종료되면 팀을 떠난다.
토마스 투헬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협력관계를 끝내기로 합의했다"며 "그때까지 코칭스태프와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속해 최대의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3경기 모두 패배를 이어오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레버쿠젠과 보훔에게 패배했으며 UEFA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라치오에 패했다.
분데스리가 1위인 레버쿠젠과는 승점 8점 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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