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위버스 팬 커뮤니티 사전 오픈 "가까이 교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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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
소속사 YG 측은 오늘(22일) 정오 베이비몬스터의 팬 커뮤니티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 사전 오픈됐다고 이날 밝혔다.
블랙핑크(BLACKPINK) 이후 7년 만에 나온 YG의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은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곡 '배러업'(BATTER UP)으로 데뷔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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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
소속사 YG 측은 오늘(22일) 정오 베이비몬스터의 팬 커뮤니티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 사전 오픈됐다고 이날 밝혔다. 정식 오픈은 4월로 예정돼 있다.
YG 측은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지와 진심이 컸던 만큼, 그 공간을 보다 빠르게 준비하게 됐다. 4월 미니앨범 발매 후에는 위버스뿐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팬과의 접점을 늘릴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블랙핑크(BLACKPINK) 이후 7년 만에 나온 YG의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은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곡 '배러업'(BATTER UP)으로 데뷔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1월에는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이라는 신곡을 냈다.
오는 4월 발매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루카·치키타·하람·파리타·로라·아사에 현재 건강 문제로 쉬는 아현까지 합류한다. 베이비몬스터는 7인 완전체로서 촘촘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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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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