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PF 부실'…"PF 자기자본 비율 올려야" VS "공급 차질 우려"
김경화 기자 2024. 2. 22. 13: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원대식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채재경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산업팀장, 김인만 김인만경제연구소 소장
- 수술대 위 오르는 부동산PF, 손질 방향은?
- 2011년 저축은행 사태도 부동산 PF에서 촉발
- 고위험 '브릿지론- 본PF' 이중 구조
- "PF 자기자본 비율 올려야" VS "공급 차질 우려"
- 정부, 미분양 아파트 매입 확대 필요성은?
- 지방건설사 '비명'에…정부, 지방공기업에 올해 20조 투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 권도형 美 송환 결정
- 정몽구의 105층 정의선이 55층 낮춘 이유는?
- 전공의 8천명 병원 떠나…수술 연기 불가피
- 유한양행 "3년내 글로벌 톱50"…'제2 렉라자' 만든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플러스 전환…밸류업 효과
- 엔비디아 4분기 매출 221억 달러 전망치 상회…시간외 거래 주가 9% 급등
- '5000만원 목돈' 청년도약계좌 마지막 환승 기회…2주간 추가접수
- PB상품 발주서에 '허위단가'…쿠팡·CPLB, 과징금 1.8억
- 노조 인금인상안보다 더 준다고? 日혼다·마쓰다 사상 최대 임금인상
- 칠레보다 낮은 한국인 삶 만족도 'OECD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