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홍명보·황선홍·최용수·신태용…축구 사령탑 후보 장단점

김초희 디자이너 2024. 2. 22.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해성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은 지난 21일 1차 회의를 마치고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해 국내외 모든 지도자를 대상으로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 하지만 오늘 회의 결과 빠른 선수 파악 여부 등을 고려해 국내파 감독에 더 비중을 두도록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직후부터 꾸준히 하마평에 올랐던 홍명보 울산 HD감독,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강원FC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중에서 차기 사령탑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정해성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은 지난 21일 1차 회의를 마치고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해 국내외 모든 지도자를 대상으로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 하지만 오늘 회의 결과 빠른 선수 파악 여부 등을 고려해 국내파 감독에 더 비중을 두도록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직후부터 꾸준히 하마평에 올랐던 홍명보 울산 HD감독,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 최용수 전 강원FC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중에서 차기 사령탑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