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골프, 일관성 높아진 NEW HB SOFT2 퍼터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안정된 방향성으로 퍼팅의 일관성은 높여주는 클리브랜드골프 NEW HB SOFT 2 퍼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퍼터는 클리브랜드골프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은 물론 스윗스팟에 맞지 않아도 안정된 방향성과 일관성 있는 거리감으로 퍼팅의 성공확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퍼터는 클리브랜드골프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은 물론 스윗스팟에 맞지 않아도 안정된 방향성과 일관성 있는 거리감으로 퍼팅의 성공확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핵심 기술인 스피드 옵티마이저 페이스 테크놀로지(Speed Optimized Face Technology)는 일관성 높은 거리감에 특화됐다.
일반적으로 퍼터 페이스 전면에 균일한 패턴으로 밀링 하는 것과 다르게 NEW HB SOFT 2는 중심부를 기준으로 힐과 토우 쪽으로 가면서 밀링의 밀도에 변화를 주어 페이스 모든 부분에서 중심부와 비슷한 볼 스피드를 만들어낸다. 그로 인해 페이스 중심부에 맞춘 것과 같이 볼의 스피드를 유지하여 미스 샷에서 일관된 거리감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스트로크 형태에 맞는 최적의 그립을 찾아 헤드 디자인과 조합해 더욱 안정적인 퍼팅 스트로크를 도와준다. 아크형 스트로크에선 부드러운 퍼팅 동작을 유도하고, 직선형 스트로크에서는 손목의 움직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지만 파업 반대…날 찾아낼까 걱정돼” 속내 털어놓은 전공의
- 류현진, 8년 파격 계약...2031년·44세까지 한화 유니폼 입는다
- 95년생 고딩엄빠 일곱째 출산...출산지원금 1000만원 첫 주인공
- 황정음, 결혼 8년 만에 파경… "이혼 소송 중" [전문]
- 새벽 3시 차 빼라는 방송에 나가보니…아파트 옹벽 ‘와르르’
- "35세 의사 연봉 4억?" 의사 시절 급여 공개한 민주당 의원
- 명절 지나니 이혼 급증? 한 장의 사진이 부른 논쟁[중국나라]
- 키 차이만 190cm…세계 최장신男, 최단신女 만났다
- 4년 전엔 송영길 돕고…이천수, 원희룡 후원회장 맡는다
- “부딪혀 안경알 빠져, 25만원 줘”…CCTV 본 차주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