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핵심 공약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추진

안영록 2024. 2. 22.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사회복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의 공제보험 가입 본인 부담금 1만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종사자 휴가제가 도입되면서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도 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만 매달 7만원씩 지급하던 장려수당도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까지 확대 지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사회복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의 공제보험 가입 본인 부담금 1만원을 지원한다. 282곳,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 일괄 가입해 3월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사회복지종사자 휴가제가 도입되면서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도 한다.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상근·단기 인력을 모집해 휴가·교육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다른 시설보다 보수 수준이 열악한 지방미이양(여성권익증진시설) 11곳에 종사자 인건비 3억3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만 매달 7만원씩 지급하던 장려수당도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까지 확대 지급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대상 심리 상담과 법률 자문을 확대 지원하고, 직무·소양교육과 인권보호교육도 강화해 사회복지 종사자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정상옥 시 복지정책팀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으로 사회복지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