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오늘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오후 12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1.95% 오른 39,008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약 34년 2개월 만에 새로운 최고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들어 16%가량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오늘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오후 12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1.95% 오른 39,00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거품 경제 때인 1998년 말 기록한 종전 사상 최고치인 38,957을 훌쩍 넘어선 것입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약 34년 2개월 만에 새로운 최고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들어 16%가량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잇는 가운데 일본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영향으로 전개된 엔화 약세로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에 힘입어 중국 증시에서 빠져나온 외국인 자금도 일본 증시에 유입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주요 매수 세력이 됐습니다.
여기에 상장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확대 등 당국의 주주 중시 경영 유도와 올해 개편된 일본의 소액투자 비과세제도(NISA) 등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꼽힙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전공의 9,275명 사직서 제출…8천여 명 근무지 이탈”
- “청소하는 아줌마예요”…뷔페 복도에 붙은 자필 글 [잇슈 키워드]
- [단독] “성범죄 피해자 권리 고지 안 하고 정보 요구”…‘김포 마약 파티룸 사건’ 담당자 ‘
- 중부, 눈발 약해져…내일까지 강원 영동에는 많은 눈 [아침뉴스타임 날씨]
- [현장영상] 차 지나가고 1분 뒤, 폭설에 주차장 덮개 ‘와르르’
- [현장영상] 독도 모양 밥이 일본 구내식당 메뉴?…‘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
- 돼지고기와 커피의 만남?…중국 스타벅스 ‘신메뉴’ [잇슈 SNS]
- ‘한국행’ 외치던 권도형, 미국 가면 100년형 가능? [오늘 이슈]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5%로 9회 연속 동결…“물가 둔화 추세지만 불확실성 커”
- ‘다케시마의날’ 일본 또 억지…산케이 “한국, 사과하고 반환해야”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