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52주 신고가 경신, 저PBR +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2024. 2. 22. 12:59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저PBR +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02월 15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제지에 대해 "국내 골판지 선두 업체. 동사는 PBR 1배 미만으로 저평가된 종목일 뿐 아니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책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수혜가 예상. 2년간 총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소각한다는 계획. 2026년까지 4년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5%를 배당할 계획도 있음.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1주당 5,000원의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분할하는 건이 상정될 계획. 밸류에이션 매력에 더해 주주환원 및 배당 정책으로 높은 투자 매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t Rated(신규)'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새 1억 뛴 전셋값에 세입자 '한숨'…"떨어질 이유가 없다"
- '망가' 천국 일본까지 초토화…2조원대 '잭팟' 터졌다
- '경기도 판교가 14억'…썰렁해진 대장 단지의 '굴욕'
- "이번엔 한국에 꼭 풀베팅"…외국인들 작정하고 노린다는데 [최만수의 스톡 네비게이션]
- "당했구나"…송혜교·조인성 영상 믿었는데 수백억 뜯겼다
- 이천수, 원희룡 후원회장 맡는다…"'계양 히딩크'와 역사 쓸 것"
- 황정음, 의미심장 남편 저격…결국 이혼이었다 [공식]
- 손흥민·이강인 화해에 '축협' 반응 나왔다…"기쁘고 흥분돼"
- 부산 엘시티 99층서 뛰어내렸다…낙하산 탄 남성들 정체
- "독도는 일본땅" "한국 사과 받아내야"…日 억지주장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