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대 뿐인 페라리의 향연,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

2024. 2. 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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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Ferrari One of a Kind)'를 열었다.

페라리의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그램에 담겨있는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전시로,  '812 컴페테치오네 테일러 메이드', '166 MM', '몬자 SP1', '데이토나 SP3 카본룩'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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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Ferrari One of a Kind)'를 열었다. 페라리의 퍼스널라이제이션 프로그램에 담겨있는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전시로,  '812 컴페테치오네 테일러 메이드', '166 MM', '몬자 SP1', '데이토나 SP3 카본룩' 등이 전시됐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제공하는 소재, 직물, 색상 및 다양한 옵션을 직접 체험해보고 꿈의 자동차를 손쉽게 만들어볼 수도 있다. 전시는 2025년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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