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플랫폼엘과 전시 열어
2024. 2. 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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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 예술 몰입감있게 구성 -아카이브 컬렉션, 제이든 초 콜라보레이션 등 구성 알칸타라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와 손잡고, 여러 해 동안 예술 및 디자인 세계에 동참한 결과를 모은 '알칸타라: 경계를 넘어 Alcantara: Beyond Boundaries' 독점 전시를 개최하다고 22일 밝혔다.
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회장은 "동서양 예술 세계의 만남을 강조한 이번 전시 기획을 플랫폼엘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제이든 초가 창의적 도전에 맞서 알칸타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계를 뛰어 넘어' 보여준 것 같이 알칸타라가 한국의 대중과 예술가 커뮤니티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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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 예술 몰입감있게 구성
-아카이브 컬렉션, 제이든 초 콜라보레이션 등 구성
알칸타라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와 손잡고, 여러 해 동안 예술 및 디자인 세계에 동참한 결과를 모은 '알칸타라: 경계를 넘어 Alcantara: Beyond Boundaries' 독점 전시를 개최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예술가들과 협업한 작품들을 모아둔 '알칸타라 아카이브 아트 컬렉션' 선별작들과 '알칸타라-제이든 초' 콜라보레이션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큐레이팅에는 전상언 플랫폼엘 디렉터가 참여해 동양과 서양 예술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회장은 "동서양 예술 세계의 만남을 강조한 이번 전시 기획을 플랫폼엘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제이든 초가 창의적 도전에 맞서 알칸타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계를 뛰어 넘어’ 보여준 것 같이 알칸타라가 한국의 대중과 예술가 커뮤니티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객들에게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플랫폼엘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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