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미소...미녀 리포터, 베츠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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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투수가 소속된 LA 다저스를 취재하는 현지 방송국 '스포츠넷 LA'의 미녀 리포터, 커스틴 왓슨의 '질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왓슨은 2021년부터 이 방송국의 리포터로 다저스를 담당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22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왓슨이 직접 베츠와 대시 대결을 펼치는 장면도 있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왓슨의 돌격 취재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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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투수가 소속된 LA 다저스를 취재하는 현지 방송국 '스포츠넷 LA'의 미녀 리포터, 커스틴 왓슨의 '질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포 무키 베츠 외야수와 대시 대결. 그녀의 대활약에 오타니도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왓슨은 2021년부터 이 방송국의 리포터로 다저스를 담당하고 있다. 미스 플로리다에 출전한 경험도 있는 185cm의 장신으로 컬럼비아대 시절에는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디비전 1 소속 배구부 선수로도 활약했던 선수 출신이다.
21일(한국시간 22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왓슨이 직접 베츠와 대시 대결을 펼치는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베츠보다 1초 가까이 먼저 출발했고 최종적으로는 베츠와 비슷한 시간대에 골인했다.
https://twitter.com/i/status/1760418561485578403
사진 = 커스틴 왓슨 개인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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