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최대 급락 하루 만에 또 반등…12%대 강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날 역대 최고 하락 폭을 기록한 신성델타테크(065350) 주가가 22일 장 초반부터 급반등 중이다.
22일 오전 9시33분 기준 신성델타테크는 전일 대비 1만5800원(12.91%) 오른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3만9300원까지 올랐다.
전날에는 2만6000원(-17.52%) 내린 12만2400원에 장을 마쳤지만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전날 역대 최고 하락 폭을 기록한 신성델타테크(065350) 주가가 22일 장 초반부터 급반등 중이다.
22일 오전 9시33분 기준 신성델타테크는 전일 대비 1만5800원(12.91%) 오른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3만9300원까지 올랐다.
개인이 5149억원 순매수, 기관이 116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607억원 순매도했다.
전날에는 2만6000원(-17.52%) 내린 12만2400원에 장을 마쳤지만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신성델타테크와 함께 초전도체 테마주로 묶인 파워로직스(07310)와 서남(294630) 또한 3.76%, 7.33% 반등 중이다.
한편 초전도체 테마는 국내 연구진이 초전도체라 주장하는 'PCPOSOS' 실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세를 탔다. 김현탁 교수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및 연구진 등과 내달 4일 미국물리학회(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LK-99에 황을 추가한 PCPOSOS가 초전도성을 띤다고 주장하고 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 한잔하자" 직원 4명이 사장 유인 살해…11년후 말기암 걸리자 자백
- '사생활 논란' 정우성 발언에 환호한 임지연·고아성·박주현에 '갑론을박'
- 천정명, 5년 공백 이유 "매니저가 부모한테도 사기…은퇴도 생각"
- 박서진 아빠 "형 둘 먼저 보냈는데, 비난 댓글에 얘까지 그럴까 걱정"
- 정유라, 정우성 또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격려의 박수 좀"
- 이정재와 공동 매입 정우성 청담동 330억 건물, 최소 500억으로
- 지드래곤, 'MAMA' 무대 의상 가격 입이 떡…반지만 88억원
- '이혼' 박지윤, 미소 활짝…되찾은 평온한 일상 "오랜만에 여유"
- 유병재 "콘텐츠 아닌 리얼 러브" 이유정과 열애 사실상 인정 [N이슈]
- '장나라 父' 주호성 "아내와 4년째 다른 집서 떨어져 살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