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아들… 찰리, PGA 투어 대회 출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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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PGA 투어 대회 출전에 도전한다.
22일(한국시각) PGA 투어는 "찰리가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월요 예선 결과 상위 4명은 내달 1일 개막하는 코그니전트 클래식 본 대회에 출전한다.
만약 찰리가 코그니전트 클래식 본 대회에 출전하면 15세 21일의 나이에 PGA 투어 대회 첫 출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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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PGA 투어는 "찰리가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PGA 투어에 따르면 예선에 등록하려면 핸디캡 2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찰리는 플로리다주 골프협회에서 +3 핸디캡 지수를 기록해 출전 자격을 갖췄다.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은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 로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상위 25위 안에 들면 26일 월요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월요 예선 결과 상위 4명은 내달 1일 개막하는 코그니전트 클래식 본 대회에 출전한다. 코그니전트 클래식은 플로리다 팜비치 가든스 코스에서 열린다.
만약 찰리가 코그니전트 클래식 본 대회에 출전하면 15세 21일의 나이에 PGA 투어 대회 첫 출전을 하게 된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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