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애나, 아기 아빠 에이셉 라키와 보낸 36번째 생일…화려한 왕관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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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애나(리한나)가 36번째 생일을 맞아 연인이자 래퍼인 에이셉 라키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를 포착했다.
한편 리애나는 지난 2021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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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리애나(리한나)가 36번째 생일을 맞아 연인이자 래퍼인 에이셉 라키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리애나는 생일 주인공으로서 화려한 왕관을 쓰고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에 곁에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에이셉 라키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리애나는 지난 2021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5월 첫아들을 낳았고, 2023년 8월 둘째 아들 라이엇 로즈를 품에 안았다.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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