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금값) 22일 0.071%↓
금시세 닷컴 목요일인 2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36,000 원, 살때 365,000 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47,500 원, 살때 278,5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92,500 원, 살때 217,5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9,000 원, 살 때 147,000 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500 원, 살 때 3,800 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늘의 금시세 22일 국내 금시세는 하락했다.
2024년 2월 22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순금 1돈(Gold 24k-3.75g) 살때 금가격, 370,000원(VAT포함)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 24k-3.75g) 내가 팔때 금가격, 334,000원(VAT포함)이다.
18k 금시세는 살때 제품시세를 적용하고, 팔때 245,500원이다.
14k 금시세는 살때 제품시세를 적용하고, 팔때 190,3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165,000원이며, 팔때 128,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4,260원이며, 팔때 3,160원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22일 09:31:02 16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6,825.84 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6,887.27원 보다 61.43원 (등락률 -0.071%)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1돈당 325,597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 09시 31분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T.oz, 약31.1g)당 2,025.84 달러다.
현재 국제 금 가격은 21일 국제 금값시세대비 +0.064% 변동하여 T.oz(약31.1g)당 1.30달러(등락률 +0.064%) 상승했다.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가격은 하락했고, 국제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9시 31분 기준 1333.20원이다.(매매기준율, 원/달러 환율)
달러화 강세와 약세,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매입,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FOMC 회의 내용, 전쟁 등이 금 가격 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22일 시장은 미국 현지시간 2024년 3월 20일 FOMC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 할 확률을 8.5%로 전망했다. 2024년 5월 1일에 금리를 0.25%p 인하 할 확률은 30.7%로, 0.5%p 인하 확률은 2.3%로 전망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은행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영향을 주는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사상 최대 폭으로 전격 인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4.2%에서 3.95%로 내리고, 1년물 LPR은 3.4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내수와 증시를 포함한 경제의 발전을 위한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진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 인하이며, 대출우대금리(LPR)는 중국 내 18개 시중은행의 최우량 고객 대출금리 동향을 반영하는 지표로,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을 통해 은행권 대출금리를 조절하고 있다. 특히,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번 인하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에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느려지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연준의 다음 행동으로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 경제의 고용지수와 경제 상태도 기준금리 인상 요인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 호조로 인해 컨퍼런스 보드는 미국의 경기 침체 전망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 요인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당장은 내려간다 하더라도 내년에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제전문가도 있다.
미국의 2023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3.3%로 발표되었다. 또한 1월 비농업 고용은 35만3천명 증가하여 예상치를 상회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상승세를 보이며 예상치를 뛰어 넘는 경제지표가 계속해서 발표되고있다. 비농업 고용은 기업이 연초에 인력을 조정하고, 추가고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소매판매 지표의 감소는 소비자 수요가 하락을 시사하고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속도를 내며, 금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소비자 물가지수(CPI) 및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아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시장은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 정도로만 보고 있으며, 5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33% 수준으로 나타났고, 시장은 6월에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75%정도로 나타났다.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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