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R모터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연일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R모터스(000040)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연일 급등세다.
KR모터스의 최대주주인 LVMC 홀딩스가 KR모터스 지분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KR모터스는 최대주주인 LVMC 홀딩스가 KR모터스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 기준 KR모터스 최대 주주는 LVMC 홀딩스(36.87%)이며, 특수관계인인 오세영 LVMC 홀딩스 회장도 15.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KR모터스(000040)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에 연일 급등세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KR모터스(000040)는 전 거래일보다 110원(21.93%) 상승한 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KR모터스는 지난 2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KR모터스의 최대주주인 LVMC 홀딩스가 KR모터스 지분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KR모터스는 최대주주인 LVMC 홀딩스가 KR모터스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 기준 KR모터스 최대 주주는 LVMC 홀딩스(36.87%)이며, 특수관계인인 오세영 LVMC 홀딩스 회장도 15.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실 쉽던데요" 청소년 모텔된 '룸카페'…범죄에 취약[르포]
- 경찰서 앞 서성인 두 소녀, 쭈뼛거리며 건넨 종이가방 속엔
- 이별 통보에 “네 인생 망쳐버릴 것”…협박·스토킹한 20대 벌금형
- 경찰서에 보관된 10억...앞으로 어떻게 처리되나?
- 술자리 합석 거부에 “깽값 벌자” 시비…집단폭행 30대들, 집유
- 태권도 사범이 ‘7살 제자’ 가족 몰살했나…용의자 잡고보니
- 엔비디아 ‘어닝서프라이즈’…젠슨 황 “AI 티핑 포인트 도달”(종합)
- 흉기 찔려 숨 꺼져가는 순간에도 폰 들었다…범인은 [그해 오늘]
- 황의조 측 "가족 배신에 참담...'형수와의 불륜' 등 엄정 대응"
- [따전소]'탁구게이트' 손흥민-이강인의 극적 화해...이젠 팀만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