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사경, 한약 취급업소 불법의약품 유통판매 집중 단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내 한약도매상, 한약국, 한약업사 등 한약 취급업소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유통·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한약재 등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특사경, 한약 취급업소 불법의약품 유통판매 집중 단속 [부산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2/yonhap/20240222081938518dqjf.jpg)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내 한약도매상, 한약국, 한약업사 등 한약 취급업소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유통·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한약재 등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 한약사 면허대여·차용 ▲ 유효기한 경과 한약재 판매 또는 판매 목적 진열 행위 ▲ 비규격품 한약 판매 또는 판매 목적 저장·진열 행위 ▲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한약 등 의약품 취급 ▲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해외 의약품 판매 등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시민 건강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불법의약품 유통·관리구조가 차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는 특별사법경찰과 공중위생수사팀(☎ 051-888-3104~6)으로 하면 된다.
c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 연합뉴스
- '대통령 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 연합뉴스
-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 연합뉴스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친모 "아기에게 미안하다" | 연합뉴스
- [삶] "한국, 핵추진 잠수함 홀로 충분히 만든다…북한은 기술 없어" | 연합뉴스
- [샷!] "만 14세 안 되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 | 연합뉴스
-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 | 연합뉴스
- [AI돋보기] 스마트워치 기록, 미사일 '표적' 부른다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목졸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40대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