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 원 받자"..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에 41만 명 몰렸다

제주방송 김재연 2024. 2. 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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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를 맞은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는 연계가입 신청자가 4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 41만 5,000여 명이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는 만기일이 속하는 다음 달까지만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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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금 만기 예정자 연계 가입
지난해 6월 출시.. 누적 188만 명
금융위, 오늘부터 3월 신청 개시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만기를 맞은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는 연계가입 신청자가 4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 41만 5,000여 명이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을 신청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의 2월 가입신청 기간인 지난 5~16일 들어온 일반 청년의 가입 신청도 15만 1,000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청년도약계좌 출시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가입 신청자는 모두 188만 9,000명을 기록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5년 동안 매월 70만 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 원까지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금융위는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월 가입 신청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청년희망적금 만기 예정자의 연계가입 신청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의 가입 신청도 가능합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는 가입요건, 일시 납입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8일부터 본격적인 계좌개설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는 만기일이 속하는 다음 달까지만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달 중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도래하는 청년은 다음 달 신청 기간까지, 다음 달 중 만기가 도래하는 청년은 오는 4월까지 연계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일반 청년과 같이 기본납입으로만 청년도약계좌를 가입해야 합니다.

이달 16일까지 진행했던 1차 신청 기간에 연계가입을 신청한 청년들은 오늘(22일)부터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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