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업 제품 '질 제고' 강조하는 북한…"명제품·명상품 만들자"
2024. 2. 22. 08:0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을 높이는 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려야 한다"면서 "한가지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명상품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합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평양화장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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