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리뷰]'레반돕 골 넣자 오시멘도 골 응수' 골잡이들 이름값! 바르셀로나 나폴리 원정 1대1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폴리가 바르셀로나와 비겼다.
나폴리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14분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골에 힘입어 나폴리는 1차전을 무승부로 마친 채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폴리가 바르셀로나와 비겼다.
나폴리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3분 야말, 13분에는 레반도프스키가 연이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에도 공세를 펼쳤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은 바르셀로나의 공세 속에서 0-0으로 끝났다.
후반 14분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넣었다.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골을 만들어냈다. 바르셀로나가 앞서나갔다.
그러자 나폴리도 반격했다. 후반 29분 앙귀사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오시멘이 볼을 잡아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이었다.
이 골에 힘입어 나폴리는 1차전을 무승부로 마친 채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아빠 여친 XX 그린 딸..친모는 경악 “제발 그만해”
- 배우→무속인 정호근, 작두타고 갑자기..“아무나 못 타는 것”
- '218cm' 최홍만, '148cm' 박나래와 압도적 투샷 “고산병 올 거 같아”
- 사유리 “소속사에 몰래 출산 나, '마약' 할리 둘만 있어”
- 베트남 이민 떠난 함소원, 다시 돌아온다 “한국에 살집보러 매달 들어가”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